주니엘, 오랜만에 전한 근황 "밖을 안 나가서 사진 잘 안 찍어"

한정원 2021. 3. 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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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엘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주니엘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를 올린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니엘은 립스틱만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니엘은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밖에 안 나가니 사진을 잘 안 찍어서 못 올렸어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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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주니엘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주니엘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를 올린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니엘은 립스틱만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니엘은 큰 눈망울과 짙은 쌍꺼풀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주니엘은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밖에 안 나가니 사진을 잘 안 찍어서 못 올렸어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보고 싶었어요",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니엘은 2012년 미니 앨범 'My First June'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하나 봐', 'Sorry', '물고기자리', 'Last Carnival' 등을 발매했다.(사진=주니엘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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