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보석보다 더 빛나는 미모
윤기백 2021. 3. 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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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요정' 오마이걸 아린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린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와 다미아니의 벨에포크 컬렉션으로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태리 공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보 속 아린이 착용한 다미아니의 '벨에포크' 컬렉션은 화려했던 파리의 황금기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매혹적이고 세련된 여성 이미지와 찬란하고 화려한 색채 대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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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 아린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린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와 다미아니의 벨에포크 컬렉션으로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태리 공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 관계자는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미모로 촬여장 내 스태프 및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화보 속 아린이 착용한 다미아니의 ‘벨에포크’ 컬렉션은 화려했던 파리의 황금기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매혹적이고 세련된 여성 이미지와 찬란하고 화려한 색채 대비가 특징이다. 특히 수많은 영화감독과 예술가의 뮤즈이자 우아하고 매혹적인 여성미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1920년대 디바 스타일을 새롭게 재현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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