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KBO 입성 첫해 '연봉 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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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KBO리그에 입성한 신세계그룹 이마트 구단의 추신수 선수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등극했습니다.
KBO가 발표한 선수등록현황에 따르면, 27억 원에 계약한 추신수가 최고 연봉자가 됐고, 15억 원을 받는 양의지와 박병호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161명으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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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KBO리그에 입성한 신세계그룹 이마트 구단의 추신수 선수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등극했습니다.
KBO가 발표한 선수등록현황에 따르면, 27억 원에 계약한 추신수가 최고 연봉자가 됐고, 15억 원을 받는 양의지와 박병호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팀 평균 연봉에서는 추신수와 FA 최주환을 영입한 SK가 1억7,421만 원으로 10개 구단 중 1위에 올랐고,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NC가 1억4,898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161명으로 등록됐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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