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목에 혹이 자꾸 커져 최근 수술..아직도 마비된 느낌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준일이 최근 목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양준일은 최근 목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제가 목에 혹이 생겼다"라며 "그 혹이 자꾸 커져서 수술을 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날 수 있다고 해서 제거 수술을 했다"라고 얘기했다.
양준일은 "수술한 게 완전히 아물려면 1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라며 "신경도 건드는 수술이라서 아직도 약간 마비된 느낌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양준일이 최근 목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가수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들인 박준형, 정경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준일은 최근 목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제가 목에 혹이 생겼다"라며 "그 혹이 자꾸 커져서 수술을 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날 수 있다고 해서 제거 수술을 했다"라고 얘기했다.
양준일은 "수술한 게 완전히 아물려면 1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라며 "신경도 건드는 수술이라서 아직도 약간 마비된 느낌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달 22일 미니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를 발표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