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하, 레인보우 노을과 반가운 근황 "예쁜 후배와 맛집"[SNS★컷]

[뉴스엔 김노을 기자]

량현량하의 량하가 레인보우 노을과 맛집 투어에 나섰다.

량하는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만난 예쁜 후배이자 예쁜 동생 노을이랑 맛집 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갖는 량하와 노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 브이(V)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량하와 노을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량하는 쌍둥이 형 량현과 량현량하로 지난 2000년 가요계 데뷔했다. 노을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량하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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