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딸과 경복궁 나들이 "이게 세상이란다"

김소연 2021. 3. 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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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4일 인스타그램에 "경복궁 나들이. 처음인 것들 투성이지? 멋진 고궁도 높은 산도 많은 사람들도. 이게 세상이란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효림이 딸을 품에 안고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봄을 맞아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을 하고있는 서효림과 신기한지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는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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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4일 인스타그램에 "경복궁 나들이. 처음인 것들 투성이지? 멋진 고궁도 높은 산도 많은 사람들도. 이게 세상이란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효림이 딸을 품에 안고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봄을 맞아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을 하고있는 서효림과 신기한지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는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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