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업기술원, 천연살충제 개발

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2021. 3. 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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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인들의 농약 사용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천연살충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천연살충제 개발은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PLS)가 지난 2019년부터 모든 농작물에 시행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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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 천연추출물 약제 테스트 모습. 충남도농업기술원제공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인들의 농약 사용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천연살충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천연살충제 개발은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PLS)가 지난 2019년부터 모든 농작물에 시행된 데 따른 조치다.

PLS는 농산물별 국내외 등록된 농약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그 외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은 일률적으로 0.01ppm(불검출 수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에따라 화학 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식물유래 천연살충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현재 도내 업체와 공동으로 친환경 토양소독제 개발에 성공해 특허출원을 앞두고 있다.

특히 식물유래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한 목화진딧물 천연살충제 개발 달성도가 90% 수준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업해충팀 최용석 팀장은 "시설농작물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꽃노랑총채벌레와 대만총채벌레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천연살충제 개발도 현재 진행 중"이라며 "살충성 유기 농업 자재의 해충방제 적용 확대를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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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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