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싱그러운 미소에 빛나는 보조개.. "맨날 예쁜 애둘맘"

임혜영 2021. 3. 4.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반팔 티셔츠의 가벼운 옷차림인 가희는 긴 머리를 하나로 묶어 올린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밝은 미소와 깊이 파인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점심 식사를 위해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반팔 티셔츠의 가벼운 옷차림인 가희는 긴 머리를 하나로 묶어 올린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밝은 미소와 깊이 파인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가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