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일상서도 남다른 분위기 '머리 찰떡'[SNS★컷]

한정원 2021. 3. 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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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유미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아유미는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ir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색깔에서 못 벗어나고 있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니트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유미는 새로 염색한 머리도 찰떡인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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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아유미는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ir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색깔에서 못 벗어나고 있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니트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유미는 새로 염색한 머리도 찰떡인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왜 방송에 안 나오세요. 보고 싶어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유미는 제일 한국인 3세로 과거 그룹 슈가로 활동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 배우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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