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박은영, 출산 후 한 달 만에 복귀 근황 "살 더 빼야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한 달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 후 딱 한 달 만에 업무 복귀, 자연분만 덕분일까"라며 "살은 얼마나 더 빼야 하나, 자꾸 거울 보게 된다"고 글을 게재했다.
출산 후 약 한 달이 지난 박은영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범준아, 엄마 일하고 올게" "오랜만에 외출" "출산 D+30"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한 달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 후 딱 한 달 만에 업무 복귀, 자연분만 덕분일까"라며 "살은 얼마나 더 빼야 하나, 자꾸 거울 보게 된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영이 니트에 긴 치마를 입고 하얀색 구두를 신은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약 한 달이 지난 박은영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범준아, 엄마 일하고 올게" "오랜만에 외출" "출산 D+30"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첫 아이이자 아들인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