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오거리 골목 살펴보는 전현희 위원장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보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 기획조사 결과 보고회’ 참석에 앞서 해방촌 오거리 인근을 살펴보고 있다. 2021.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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