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루피 "신제품 '퓨어 화이트 슈퍼 바' 출시 기념 3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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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아빠(대표 오경환)의 자연주의 브랜드 줄리아루피(JULIEALOOPY)는 신 제품 퓨어 화이트 슈퍼 바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아용 세탁비누인 퓨어 화이트 슈퍼 바(Pure White Super Bar)는 2021년 안심 케어 시리즈로 선보이는 첫 제품으로, 식물성 고급 팜유와 6가지 자연유래 성분, 순수비누 97%가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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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르 레스쁘띠 프리미엄 물 티슈 제품을 대상으로 2+1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아용 세탁비누인 퓨어 화이트 슈퍼 바(Pure White Super Bar)는 2021년 안심 케어 시리즈로 선보이는 첫 제품으로, 식물성 고급 팜유와 6가지 자연유래 성분, 순수비누 97%가 함유돼 있다. 반면 계면활성제를 포함해 5가지 유행성분은 사용하지 않았다.
순하지만 얼룩에 강한 세탁비누로서 음식물이나 과일즙, 분비물 등으로 오염된 유아 의류 세탁에 효과적이며, 특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항균력 테스트에서 99.999% 항균력을 인증 받았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줄리아루피 관계자는 “자극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EWG(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 등급 성분을 사용했으며 이 외에 보습에 좋은 목화씨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숍베리열매 추출물 등 아이들 피부에 닿아도 안심할 수 있는 성분들만 엄선했다. 무엇보다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5가지 유해성분을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으며 현재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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