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한국 벗어나 '여유로운 근황'..애둘맘의 행복한 미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가희는 4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발리에서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한 가희의 환한 미소가 담겼다.

현재 발리에 거주하며 아이들을 육아하고 있는 가희는 더운 날씨에 가볍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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