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민, 학폭 논란 제로..더 예뻐진 봄맞이 비주얼

박소영 2021. 3. 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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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 조수민이 먼저 봄을 맞이했다.

조수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봄이 좋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싱그러운 봄 메이크업을 곱게 하고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에는 2021년 봄 트렌디 컬러인 라벤더와 이 컬러의 헤어밴드를 손목에 찬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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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아역 배우 출신 조수민이 먼저 봄을 맞이했다. 

조수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봄이 좋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싱그러운 봄 메이크업을 곱게 하고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이뿌다 연보라”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2021년 봄 트렌디 컬러인 라벤더와 이 컬러의 헤어밴드를 손목에 찬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민은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이후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강순애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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