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지수 저격글? "드디어 인정, 학폭 최악·사필귀정"

이해정 2021. 3. 4.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하예가 학폭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송하예는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인정 학폭 진짜 최악이었음 찐 사필귀정 (피해자 동창회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배우 지수가 자신의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터라 송하예가 지수를 저격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Happy'를 발매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송하예가 학폭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송하예는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인정 학폭 진짜 최악이었음 찐 사필귀정 (피해자 동창회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교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도 첨부했다.

앞서 이날 배우 지수가 자신의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터라 송하예가 지수를 저격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Happy'를 발매했다.

(사진=송하예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