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태연에 러브콜 "기다린다..곡 다 써줄 수 있어"(고막메이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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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태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4일 오후 SBS 모비딕 '고막 메이트3'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김이나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한 물음에 "태연 씨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고막메이트' 시즌3은 오는 5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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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태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4일 오후 SBS 모비딕 ‘고막 메이트3’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이나, 딘딘, 이원석, 정세운, 옥성아PD, 아나운서 이인권이 참석했다.
이날 김이나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한 물음에 “태연 씨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11:11’로 인연도 있지 않나. 시간별로 다 써줄 수 있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더불어 “나는 준비가 되어 있다”며 “늘 좋아요를 누르며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고막 동료’는 시청자 사연에 맞는 노래를 추천하고 직접 불러주는 힐링 토크·뮤직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부터 無자극無공해 콘텐츠라는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고막메이트’ 시즌3은 오는 5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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