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보호하라" 답없는 YG에 뿔난 제니 팬들, 사옥 앞 트럭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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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사옥 앞에서 또 트럭 시위가 시작됐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팬들이 답 없는 YG 측을 상대로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요청하는 트럭을 보낸 것.
팬들은 "귀사 아티스트 제니는 데뷔 전부터 근거 없는 무분별한 악성 루머와 공격에 시달려왔다. 모호한 응답으로 일관해 아티스트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든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달라"며 제니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자, 파파라치 매체, 루머 유포자 등에 대한 법적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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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사옥 앞에서 또 트럭 시위가 시작됐다.
3월 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YG 사옥 앞에서는 시위가 한창이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팬들이 답 없는 YG 측을 상대로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요청하는 트럭을 보낸 것.
팬들은 "귀사 아티스트 제니는 데뷔 전부터 근거 없는 무분별한 악성 루머와 공격에 시달려왔다. 모호한 응답으로 일관해 아티스트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든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달라"며 제니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자, 파파라치 매체, 루머 유포자 등에 대한 법적 조치를 요구했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 수준급 무대 역량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니 팬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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