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 메이트3' 김이나, 태연에 러브콜 "우린 인연도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막 메이트3' 김이나가 가수 태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김이나는 시즌3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태연을 꼽았다.
김이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인연도 있다. 태연의 곡 '11:11'을 내가 작사했다. 시간 별로 다 써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고막 메이트3'는 너의 이야기 우리가 들려줄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고막 메이트3' 김이나가 가수 태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4일 오후 SBS모비딕 새 예능프로그램 '고막 메이트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작사가 김이나, 가수 딘딘, 이원석, 정세운, 옥성아 PD가 함께했다.
이날 김이나는 시즌3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태연을 꼽았다. 김이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인연도 있다. 태연의 곡 '11:11'을 내가 작사했다. 시간 별로 다 써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뭐든지 준비가 대ㅗ 있다. 늘 좋아요도 누르고 있다"고 간절하게 러브콜을 보냈다.
'고막 메이트3'는 너의 이야기 우리가 들려줄게. 당신의 사연을 듣고 그에 맞는 노래를 추천하고 직접 불러주는 김이나, 딘딘, 이원석, 정세운의 공감 뮤직 토크 콘텐츠다. 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