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승협 "엔플라잉 전원 FNC와 재계약, 80살까지 활동 보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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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이승협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3월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엔플라잉 이승협, 위아이 장대현,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엔플라잉 멤버 모두 소속사와 전원 재계약을 했다"고 하자 승협은 "PD님이 80살까지 활동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셔서 바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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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엔플라잉 이승협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3월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엔플라잉 이승협, 위아이 장대현,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이 “이승협은 '온 더 트랙'이라는 솔로 앨범을 냈다”고 하자 이승협은 “회승이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제가 먼저 솔로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신영이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고 하자 승협은 “열심히 했다. 사실은 더 많은 곡을 넣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옥탑방'이 대박난 뒤 회사에서 밀어주지 않냐”고 묻자 승협은 “많이 지원해주셨는데 엔플라잉 스타일과 많이 겹쳐서 어려웠다. 새로운 걸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엔플라잉과 솔로의 차이점을 묻자 승협은 “랩 파트가 늘어났고 회승이의 시원한 고음 파트가 줄었다”며 웃었다. “엔플라잉 멤버 모두 소속사와 전원 재계약을 했다”고 하자 승협은 “PD님이 80살까지 활동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셔서 바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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