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메이트3' 이원석 "4MC 모두 건강한 생각 갖고 있다, 점점 케미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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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메이트 시즌3' 4MC가 특급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이원석은 4일 오후 진행된 SBS 모비딕 음악 예능 프로그램 '고막 메이트 시즌3'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4MC의 케미스트리를 소개했다.
'고막메이트 시즌3'는 사연에 맞는 노래를 추천하고 직접 불러주는 김이나 딘딘 이원석 정세운 4MC의 공감 뮤직 토크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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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메이트 시즌3' 4MC가 특급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이원석은 4일 오후 진행된 SBS 모비딕 음악 예능 프로그램 '고막 메이트 시즌3'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4MC의 케미스트리를 소개했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저희 네 사람 모두 건강한 생각을 갖고 있다.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조금씩 가까워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깊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석은 "처음부터 '고막메이트'가 시즌3까지 올 것이라는 예상은 했는데 제가 계속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며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옥성아 PD와 김이나는 "'고막메이트' 시즌30 때도 '보청기 메이트'로 함께 하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막내 정세운은 "건강하고 편안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 전적으로 형들과 누나들 덕분이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원석 정세운의 커버곡 콘텐츠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세운은 "밴드 음악도 해보고 싶다"고 예고했다.
'고막메이트 시즌3'는 사연에 맞는 노래를 추천하고 직접 불러주는 김이나 딘딘 이원석 정세운 4MC의 공감 뮤직 토크 콘텐츠다. 오는 5일 첫 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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