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증발 현상으로 물질 흐름 제어하는 미세유체 칩 기술 개발
김용태 2021. 3. 4. 13:11
(울산=연합뉴스) UNIST 기계공학과 김태성 교수 연구팀이 시료 손상 없이 미세유체 칩 내부의 액체 증발 현상만으로 약물, 신경 전달 물질, DNA 조각과 같은 저분자 물질의 투입을 조절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UNIST 김태성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김태성 교수, 제1 저자 서상진 연구원, 하도경 연구원. 2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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