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9억 돌파..2년 만에 1억↑

한지연 기자 2021. 3. 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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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정부 시세 조사기관의 통계로는 처음으로 서울의 평균 아파트 값이 9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9억 382만 원으로, 전달보다 657만 원인 0.67% 오르며 9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값은 2019년 1월 8억 원을 넘긴 이후, 2년 1개월 만에 9억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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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스마트 학습지' 중도 해지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스마트 학습지 관련 피해 신고 166건을 분석한 결과, '중도 해지 시 위약금 과다 청구'가 전체의 56.6%로 가장 많았고, 학습 시스템 미흡과 계약 내용 설명 미흡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스마트 학습지 사업자에게 위약금 산정 방식 등을 관련 규정에 맞게 개선하도록 권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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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해 개인별 인터넷 이용시간이 전년대비 2.7시간 증가한 주평균 20.1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10대는 온라인 교육, 20~30대는 화상회의 원격근무, 40~50대는 인터넷 쇼핑, 60대 이상은 동영상과 메신저 등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인터넷뱅킹 이용률은 전년대비 11.6% 포인트 증가했고, 인터넷 쇼핑 이용률도 전년대비 5.8% 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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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한국산 만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냉동만두 수출이 연평균 23%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로 가정 간편식 해외 수요가 늘면서 전년대비 46% 증가한 5천89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한지연 기자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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