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음주운전 후 사과 "변명의 여지없이 잘못..죄송하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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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아나운서가 음주운전 후 사과했다.
김윤상은 4일 자신의 SNS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 잘못이다. 실망하신 분들께 다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어머니가 우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찢어 진다. 못난 사람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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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아나운서가 음주운전 후 사과했다.
김윤상은 4일 자신의 SNS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 잘못이다. 실망하신 분들께 다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어머니가 우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찢어 진다. 못난 사람이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고 되새기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하 김윤상 입장 전문.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실망하신 분들께 다 너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우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찢어 지네요. 못난 사람입니다. 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고 되새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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