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각도를 살리네.." 김우빈, 신개념 항공 셀카도 굴욕無 [SNS★컷]

이수민 2021. 3. 4.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항공에서 찍은 듯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 신작 영화 '외계인'을 촬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김우빈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항공에서 찍은 듯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샤프한 턱선과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안보현이 "얼굴이 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 신작 영화 '외계인'을 촬영 중이다.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