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 엘디스토리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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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허송연이 엘디스토리와 재계약했다.
엘디스토리 측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아나운서 허송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엘디스토리는 "허송연과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오랜 기간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든든한 파트너로써 허송연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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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허송연이 엘디스토리와 재계약했다.
엘디스토리 측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아나운서 허송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엘디스토리는 “허송연과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오랜 기간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든든한 파트너로써 허송연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허송연은 현재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인 네이버 잼라이브에서 진행을 맡아 ‘잼송이 아나운서’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최근 진행된 컬래버 방송에서 1억 5천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허송연이 소속된 엘디스토리는 장도연, 유세윤, 장동민, 김규종, 이은형, 허안나 등 이 소속돼있다.
trdk0114@mk.co.kr
허송연. 사진l허송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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