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송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깊은 눈빛 '아련 그 자체'

2021. 3. 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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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예뻐지나 대표 송이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이는 청순함이 물씬 느껴지는 콘셉트는 물론 페미닌하면서 시크한 무드가 동시에 느껴지는 콘셉트, 블랙&화이트가 대비되는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총 세 가지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뽐내는 것은 물론 심플한 블랙 원피스의 맨발로 약간은 차가운 듯한 페미닌한 느낌, 블랙 배경과 대비되는 화려한 화이트 원피스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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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예뻐지나 대표 송이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이는 청순함이 물씬 느껴지는 콘셉트는 물론 페미닌하면서 시크한 무드가 동시에 느껴지는 콘셉트, 블랙&화이트가 대비되는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총 세 가지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뽐내는 것은 물론 심플한 블랙 원피스의 맨발로 약간은 차가운 듯한 페미닌한 느낌, 블랙 배경과 대비되는 화려한 화이트 원피스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송이는 유명 인터넷 방송 BJ인 꽃자와 함께 쇼핑몰 예뻐지나를 운영하고 있다. SNS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라이프 노하우를 팔로워들에게 전수할 뿐만 아니라 유명 BJ 꽃자와 함께 쇼핑몰 예뻐지나를 운영하고 있다. 예뻐지나를 통해 다양한 뷰티 아이템 공구를 진행하며 쇼핑몰 이용자들에게 큰 성원을 얻고 있다.

에디터: 임재호
포토그래퍼: 차케이
헤어: 코코미카 혜영 부원장
메이크업: 코코미카 정민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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