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서울' 퍼포먼스 티저 공개..강렬한 임팩트 선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컴백을 앞두고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모두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4일 0시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 타이틀곡 'SEOUL (서울)'의 세 번째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박력 퍼포먼스·중독성 멜로디 눈길
[더팩트|원세나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컴백을 앞두고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모두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4일 0시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 타이틀곡 'SEOUL (서울)'의 세 번째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스트나인은 붉은색의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궁궐 앞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다. 트랙의 아웃트로 파트로 보이는 안무는 고스트나인 특유의 웅장함과 거친 느낌이 표현됐고, 짧지만 박력 있는 퍼포먼스가 강렬한 임팩트를 안긴다.
또 화려한 불빛들이 꺼지는 듯한 마무리 동작은 여운을 안기며 고스트나인의 컴백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빠른 비트와 "The city of Seoul"이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SEOUL'은 고스트나인이 지금 매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곳으로, 그들의 시선에서 '우리가 만날 서울'을 이야기하며 NOW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편 고스트나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3조' 던진 연기금, 언제까지 팔까?…개인 "주식시장에 얼음물"
- '3지대 대표' 안철수, 국민의힘과 단일화 앞두고 '적합도 vs 경쟁력' 신경전
- 피고인 소명 없는 '양심적 병역거부' 불인정은 위법
- "수소사회 주도권 쥔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국내외 '광폭 행보'
- 임은정 배제·차규근 영장…윤석열, '수사청 반대' 전면전
- 당·정, 4차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형평성 논란 해소 과제
- '더현대'로 드러난 방역 허점…서울시 "지침 개편 검토"
- '범여권' 김진애, '국회의원 사퇴' 배수진 왜?
- '빈센조' 송중기, 멋지게 망가지는 방법
- 이스타항공 M&A, 설(說)만 난무…올해 날갯짓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