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시립미술관 11일부터 근현대미술전 개최

윤우용 2021. 3. 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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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은 이달 11일부터 6월 6일까지 근현대미술전 '거장, 중원을 거닐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청원 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조각가로 알려진 김복진 등 충청권을 기반으로 활동했던 한국 근현대 작가 12명의 조각, 판화, 한국화, 서양화 80여점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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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중원을 거닐다' [청주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이달 11일부터 6월 6일까지 근현대미술전 '거장, 중원을 거닐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청원 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조각가로 알려진 김복진 등 충청권을 기반으로 활동했던 한국 근현대 작가 12명의 조각, 판화, 한국화, 서양화 80여점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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