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잇고' 강찬희·박정연·이승협·지안, 600년 뛰어넘은 얼굴 천재들?
[스포츠경향]
‘가시리잇고’ 강찬희, 박정연, 이승협, 지안의 비주얼 끝판왕 드라마가 탄생했다.
3월 5일(금) KT Seezn(시즌) 최초의 미드폼 드라마/SKY 오리지널 드라마 ‘가시리잇고’(극본 박선재, 어서진/ 연출 임재경/ 제작 컨버전스티비)가 TV 최초 공개된다.
‘가시리잇고’는 과거에서 온 27세 천재 뮤지션 박연(강찬희 분)과 22세 버스킹 소녀 민유정(박정연 분)의 600년을 뛰어넘은 운명과 사랑, 꿈을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뮤직 로맨스다. ‘스카이캐슬’에 이어 성인이 된 후 드라마 첫 주연에 나선 SF9 강찬희,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는 신예 박정연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매력적인 연기돌을 예고한 엔플라잉 이승협(이원 역)과 루나솔라 지안(도영 역)이 함께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이런 가운데 3월 4일 ‘가시리잇고’ 제작진이 본격 TV 방영을 하루 앞두고 극을 이끌어갈 남녀 주인공 4인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푸른빛의 한복을 완벽 소화한 강찬희, 큰 눈으로 상큼한 미소를 지은 박정연, 차가운 눈빛과 날카로운 옆선의 이승협, 매혹적인 한복 자태를 자랑하는 지안까지. 4인 4색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야말로 ‘비주얼 맛집’, ‘비주얼 끝판왕’ 드라마가 따로 없다. 이토록 눈부신 청춘들이 600년을 뛰어넘어 들려줄 특별한 타임슬립 판타지 뮤직 로맨스 ‘가시리잇고’의 첫 TV 방영이 기다려진다.
한편, 컨버전스티비 제작(공동제작 실크우드) ‘가시리잇고’는 3월 5일 금요일 밤 11시 SKY에서, 이후 밤 12시 30분 채널A에서 TV 첫 방영된다. KT Seezn에서는 TV 방영보다 한 주 앞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선공개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문] 김준수 측 2차 입장문 “김준수 명백한 피해자, 어떠한 잘못도 없어”
- 쯔양 “있는 대로 다 말할 것”···‘구제역 공갈 혐의’ 재판 출석
- ‘세계는 지금’ 美 트럼프 2기는 ‘공화 천국’?···차기 내각의 구성원 조명
- [종합]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에이핑크 윤보미, ‘나솔사계’ MC 신고식 완료! “빠짐없이 다 안다”
- 세이마이네임 키운 김재중의 성공···프랑스 공영방송채널 다큐서 조명
- 가수 태양, 비스테이지로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
- TWS(투어스), 신보 콘셉트 필름 추가 공개! 겨울 감성 가득 ‘첫사랑 소년美’
- 뉴진스 민지·하니, 日 매거진 ‘SPUR’ 2025년 1월호 표지 장식
- [종합] 김재중, 부모님 금술까지 챙긴다고? “내 카드 많이 쓰셨으면”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