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쌍둥이 딸과 삼겹살 파티..제대로 먹을 줄 아는 가족

강서정 2021. 3. 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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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가족과 함께 한 삼겹살 파티를 공개했다.

한유라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삼겹살 데이 라면서요. 정말 일도 모르고 메뉴 선정. 미나리는 고기보다 많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집에서 남편 정형돈, 쌍둥이 딸과 푸짐하게 삼겹살 파티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전 방송 작가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고, 2012년 12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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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가족과 함께 한 삼겹살 파티를 공개했다. 

한유라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삼겹살 데이 라면서요. 정말 일도 모르고 메뉴 선정. 미나리는 고기보다 많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별미로다가 청어알두부쌈을 만들어 보았다는 그리고 알죠 파채는 대야채로 먹기, 남은 양념은 밥넣어 마무리. 배운자의 식단”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집에서 남편 정형돈, 쌍둥이 딸과 푸짐하게 삼겹살 파티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전 방송 작가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고, 2012년 12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현재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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