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뷰티풀 미스테이크' 발매.. 메건 더 스탤리언 피처링
윤기백 2021. 3. 4.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통사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마룬5의 새 싱글에 'WAP' '새비지'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인기 여성 래퍼로 떠오른 메건 더 스탤리언이 피처링을 맡았다.
마룬5는 그동안 카디 비, 위즈 칼리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왔다.
마룬5는 1997년 데뷔 이후 '맵스', '무브스 라이크 재거', '디스 러브', '슈가', '선데이 모닝'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미국의 대표 인기 밴드로 자리 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국 팝밴드 마룬5가 4일 새 싱글 ‘뷰티풀 미스테이크스’(Beautiful Mistakes)를 발매했다
유통사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마룬5의 새 싱글에 ‘WAP’ ‘새비지’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인기 여성 래퍼로 떠오른 메건 더 스탤리언이 피처링을 맡았다. 마룬5는 그동안 카디 비, 위즈 칼리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왔다.
마룬5는 1997년 데뷔 이후 ‘맵스’, ‘무브스 라이크 재거’, ‘디스 러브’, ‘슈가’, ‘선데이 모닝’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미국의 대표 인기 밴드로 자리 잡았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린 내한 공연에서 3만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1만2400명 5년간 실업급여 5번 받았다..10명중 4명은 '공공알바'
- ‘학폭 논란’ 지수 “변명 여지 없다.. 죄송” 사과문 게재
- [전문] LH, 대국민사과…"직원·가족 토지거래 사전신고제 도입"
- 신지예 “故 변희수, 애썼어요”
- 진중권, 임은정 페북 찾아가 막말…"XX에 향수 뿌리는 꼴"
- 41% 지지 받은 오세훈, 36% 그친 나경원 따돌려
- 에이프릴 팬의 3년전 경고…“진솔, 현주 싫어하네”
- '대마 흡연' 킬라그램 "실망시켜드려 죄송" [전문]
- LH 투기의혹 내부증언…"업무배제 대부분 부장대우, 차장급"
- 코레일, KTX서 햄버거 먹고 막말한 승객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