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출신 앤씨아, 멍한 표정에도 미모 뿜뿜[SNS★컷]

한정원 2021. 3. 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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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앤씨아가 멍한 표정에도 미모를 뽐냈다.

앤씨아는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앤씨아는 브이넥 니트를 입은 채 머리를 만지고 있다.

앤씨아는 큰 눈망울과 귀여운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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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앤씨아가 멍한 표정에도 미모를 뽐냈다.

앤씨아는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앤씨아는 브이넥 니트를 입은 채 머리를 만지고 있다. 앤씨아는 큰 눈망울과 귀여운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너무 예뻐요", "이 사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씨아는 2013년 '교생쌤'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최종 순위에 들며 유니티로 활동했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 후 다시 솔로 가수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사진=앤씨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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