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임신 22주, 아직도 입덧지옥"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먹을 때만 마스크 벗기 !!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 맛있게 먹었어요 #숟가락내려놓자마자 #토덧 이라는 건 안비밀 #22주임산부 #왜때문에#아직도#입덧지옥 #새조개#새조개샤브샤브#샤브샤브 #여수먹거리 #냠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행여행 중인 조민아의 모습과 함께 여수에서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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