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오늘부터 혼자 촬영·편집"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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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제가 혼자 촬영과 편집을 하게 되었어요. 많이 부족한 점 이해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동주는 편안해 보이는 흰색 티셔츠와 수면 바지를 입고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
한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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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제가 혼자 촬영과 편집을 하게 되었어요. 많이 부족한 점 이해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동주는 편안해 보이는 흰색 티셔츠와 수면 바지를 입고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 일에 집중하고 있는 서동주의 옆모습에서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다.
해당 게시물에 서정희는 "나도 공부 좀 해야겠다. 영어 초보 클래스 만들어주면 좋겠다. 생활영어 하고 싶은데"라는 댓글을 달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털털하고속시원한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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