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여전한 어깨→건강 피지컬 눈길 "자연산 몸" [SNS★컷]

[뉴스엔 송오정 기자]

탤런트 줄리엔 강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3월 4일 줄리엔 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전에는 끝이 없어요 #링운동 #헬스 #건강 #자연산몸 Sort of an iron cross #resurrection #workingoutformysins"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엔 강은 링 손잡이를 잡고 자신의 몸무게를 그대로 들어올려, 몸매를 드러냈다. 근육으로 둘러싸인 다부진 체격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넓이 58cm로 유명한 줄리엔 강은 친형이 종합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태어난 프랑스와 추후 캐나다 시민권 획득으로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최근엔 영화 '미션 파서블', 웹예능 '와썹맨X' 등 출연해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줄리엔강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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