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특급 내조 인증 "둘이 먹다가 한명이 기절해도 몰라"

김소연 2021. 3. 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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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의 내조를 공개했다.

션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혜영이가 촬영장으로 보내준 선물. 둘이 먹다가 한명이 기절해도 모른다는 혜영이표 브라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혜영이 직접 구워 예쁘게 포장한 브라우니가 바구니에 담겨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정혜영과 함께 2남2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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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의 내조를 공개했다.

션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혜영이가 촬영장으로 보내준 선물. 둘이 먹다가 한명이 기절해도 모른다는 혜영이표 브라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혜영이 직접 구워 예쁘게 포장한 브라우니가 바구니에 담겨있다. 또 남편 션을 응원하기 위한 꽃도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정혜영과 함께 2남2녀를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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