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내조 자랑 "아내가 촬영장으로 보낸 선물"

강소현 2021. 3. 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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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의 내조를 자랑했다.

3월 3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가 촬영장으로 보내준 선물. 둘이 먹다가 한명이 기절해도 모른다는 혜영이표 브라우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션을 위한 정혜영의 특급 내조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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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의 내조를 자랑했다.

3월 3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가 촬영장으로 보내준 선물. 둘이 먹다가 한명이 기절해도 모른다는 혜영이표 브라우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정성스레 포장된 정혜영 표 브라우니들이 바구니에 담겨있다. 예쁘게 포장된 브라우니와 꽃다발이 눈길을 끈다.

션을 위한 정혜영의 특급 내조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사진=션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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