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럭셔리 한강뷰 집에서 노는 4살 딸 공개

최영선 기자 2021. 3. 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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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한강뷰 집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3일 자신의 SNS에 "파란 하늘을 보았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거실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노는 중인 4살 딸 뒷모습이 담겼고, 창문으로 보이는 한강뷰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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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한채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한강뷰 집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3일 자신의 SNS에 "파란 하늘을 보았니"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거실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노는 중인 4살 딸 뒷모습이 담겼고, 창문으로 보이는 한강뷰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바닥에 깔린 매트와 회색 톤의 벽 인테리어는 감탄을 자아냈고, 이를 본 배우 서효림은 "이거 너무 탐나잖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달 SBS 설 특집 파일럿 예능 '골 때리는 여자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 출처ㅣ한채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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