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이브 투구 나선 양현종
장현구 2021. 3. 4. 10:10
(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거에 도전하는 양현종이 4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합류 후 처음으로 타자를 세워 놓고 던지는 라이브 투구를 했다.
사진은 이날 라이브 투구 후 포수와 주먹을 부딪치는 양현종. 2021.3.4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제공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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