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오늘(4일) 결승전..임영웅 단독 응원 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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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眞 임영웅이 '미스트롯' 제 2대 眞을 향한 진심 가득 응원과 함께, 오직 '미스트롯2' 결승전을 위한 특별 단독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1년 전 가슴 뭉클한 영광을 누렸던 그때 그 무대 위에서, '미스트롯' 제 2대 진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임영웅은 오직 '미스트롯2' 결승전을 위한 특별 단독 무대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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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眞 임영웅이 '미스트롯' 제 2대 眞을 향한 진심 가득 응원과 함께, 오직 '미스트롯2' 결승전을 위한 특별 단독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TV조선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결승전이 4일 펼쳐진다. 마지막 2라운드가 진행되며 제 2대 '진'이 탄생한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1년 전 가슴 뭉클한 영광을 누렸던 그때 그 무대 위에서, '미스트롯' 제 2대 진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임영웅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새로운 진이 탄생한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감격적이었던 지난 1년을 되짚는 각별한 소회를 드러냈다. 또한 "제가 '미스터트롯' 진의 자리에서 느꼈던 소중한 경험들을 '미스트롯' 제 2대 진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새로운 '미스트롯' 제 2대 진 탄생에 대한 설렘과 아낌없는 축하를 건넸다.
이어 임영웅은 "진 뿐 만이 아니라 이 자리까지 오신 참가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임영웅은 오직 '미스트롯2' 결승전을 위한 특별 단독 무대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상황. 임영웅과 함께 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등도 지난 결승 1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생방송 현장에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제작진은 "전 세계에 K-트롯을 전파할 '미스트롯2'의 '글로벌 여제' 탄생이 초읽기에 돌입했다"며 "TOP7이 영예의 '진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강렬한 열망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력을 쏟아 부었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TOP7에게 마지막 힘을 더해 달라"고 전했다.
'미스트롯2' 최종회 이후 오는 11일에는 '미스트롯2' TOP7과 준결승 진출자 7인이 뭉친 '미스 레인보우'가 함께하는 초특급 '갈라쇼'가, 오는 18일에는 '미스트롯2'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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