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신인선, 14일 신곡 발표
김현식 2021. 3. 4.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신인선이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신인선이 오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신곡을 발표하는 건 지난해 6월 '신선해'를 선보인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신인선은 최근 SNS에 "작곡가이자 친구 (석)무현이와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는 글과 녹음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신곡 발표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신인선이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신인선이 오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신인선은 2019년 미스터싱싱이란 이름을 내걸고 트롯 가수 도전에 나서 ‘남자의 술’, ‘사랑의 빠라빠빠’등의 곡을 선보였다. 이후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신곡을 발표하는 건 지난해 6월 ‘신선해’를 선보인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신인선은 최근 SNS에 “작곡가이자 친구 (석)무현이와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는 글과 녹음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신곡 발표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1만2400명 5년간 실업급여 5번 받았다..10명중 4명은 '공공알바'
- 코레일, KTX서 햄버거 먹고 막말한 승객 고소
- ‘학폭 논란’ 지수 “변명 여지 없다.. 죄송” 사과문 게재
- 신지예 “故 변희수, 애썼어요”
- LH 투기의혹 내부증언…"업무배제 대부분 부장대우, 차장급"
- 이낙연, 대표직 내려놓고 선대위원장으로…차기당권 3파전 구도(종합)
- 에이프릴 팬의 3년전 경고…“진솔, 현주 싫어하네”
- '자중하라' 경고에도 "職 100번 걸겠다"는 尹 두고 여야 격돌
- 시장조성 위해 팔아도 거래세 부과…동학개미에 찬물 끼얹나
- '폭탄급 공급' 2·4대책 한달…수도권은 '불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