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50세 맞아? 어린이 마스크도 넉넉한 작은 얼굴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3월 4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 가? 숨 잘 쉬어지는 어린이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상아의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얼굴 진짜 작아요" "분위기 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해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진행을 맡았다.

지난 2월 9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했다.

이상아는 전성기 시절 책받침요정이자 광고 50편 이상을 찍은 하이틴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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