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희 배로나 행복한 모녀" 유진, 김현수 생일축하에 '감동'[SNS★컷]

김노을 2021. 3. 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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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유진 김현수가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유진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윤희 배로나 행복한 모녀. 너무 이쁜 딸 현수! 생일 선물 주러 촬영장까지 와준 너 감동이야. 고마워 예쁜 현수"라며 김현수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유진과 김현수는 각각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 배로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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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유진 김현수가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유진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윤희 배로나 행복한 모녀. 너무 이쁜 딸 현수! 생일 선물 주러 촬영장까지 와준 너 감동이야. 고마워 예쁜 현수"라며 김현수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극 '펜트하우스2' 촬영장에서 다정한 투샷을 남긴 유진, 김현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댄 채 '찐모녀' 케미를 자랑한다. 김현수는 또 유진에게 정성을 담은 손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진과 김현수는 각각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 배로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유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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