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스타강사 김창옥 "8살 된 쌍둥이 아들, 빨리 군대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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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이 근황을 전했다.
3월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소통이 안 되면 고통이 온다'라는 주제로 스타 강사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코로나 19 이후 근황에 대해 "대면하는 강연은 아예 없어졌다. 제가 사람을 보고 말하던 스타일이다 보니 카메라를 보고 말하는 게 어색하더라. 비대면 강연도 거의 없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김창옥은 "쌍둥이 아들이 있다. 지금 8살인데 빨리 군대 갔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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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창옥이 근황을 전했다.
3월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소통이 안 되면 고통이 온다'라는 주제로 스타 강사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코로나 19 이후 근황에 대해 "대면하는 강연은 아예 없어졌다. 제가 사람을 보고 말하던 스타일이다 보니 카메라를 보고 말하는 게 어색하더라. 비대면 강연도 거의 없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아들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김창옥은 "쌍둥이 아들이 있다. 지금 8살인데 빨리 군대 갔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최시중 아나운서는 "나는 얼른 결혼했으면 좋겠더라"고 공감했다.
그러나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막상 군대 보내면 그 시간이 너무 짧다. 금방 돌아와 버리더라"고 말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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