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온앤오프 이션 "데뷔 때보다 노래 늘어..여유 생겼다"

김한나 2021. 3. 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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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온앤오프가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온앤오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영철은 온앤오프에게 "연습량도 엄청날 것 같은데 하루 최대 몇 시간까지 해봤는지?"라고 물었다.

한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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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온앤오프가 출연해 입담을 폭발시키고 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철파엠' 온앤오프가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온앤오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영철은 온앤오프에게 "연습량도 엄청날 것 같은데 하루 최대 몇 시간까지 해봤는지?"라고 물었다.

와이엇은 "연습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4~5시간은 기본적으로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섯 멤버 연습생 기간을 합치면 몇 년이냐는 질문에 이션은 "한 40년?", 효진은 "와이엇 MK 둘만 합쳐도 10년이 넘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엇은 "저와 MK가 7, 8년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라고 밝혔다.

데뷔 때보다 능력치가 높아진 것이 있냐는 말에 이션은 "노래가 늘지 않았나?"라며 "여유도 생겼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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