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지원 총력" 이낙연, 이번엔 인천행

강민우 기자 2021. 3. 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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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4월 재보궐선거 지원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을 방문합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서 열리는 인천시당 보궐선거 지원단 출정식에 참석합니다.

앞서 이 대표는 어제 열린 당내 회의를 통해 4·7 재보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2일에는 울산과 부산을 방문해 해당 지역 재보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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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4월 재보궐선거 지원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을 방문합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서 열리는 인천시당 보궐선거 지원단 출정식에 참석합니다.

앞서 이 대표는 어제 열린 당내 회의를 통해 4·7 재보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에 중앙당 차원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2일에는 울산과 부산을 방문해 해당 지역 재보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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