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승연 아나운서 "남편 나와 소통 NO, 중고거래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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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아나운서가 남편과 소통이 잘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3세대가 산다. 부모님과 아이들과 괜찮다. 남편과 소통이 안된다. 원래는 말이 잘 통해서 결혼했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소통을 잘 안하지 않나"고 말했다.
또 이승연 아나운서는 "저와도 안 하고 인터넷, SNS에서만 소통한다. 남편 목소리를 들은 지 언젠가 싶다. 중고 거래에 빠져서 이상한 거 사고 제 것도 판다. 소통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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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승연 아나운서가 남편과 소통이 잘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강연을 펼쳤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3세대가 산다. 부모님과 아이들과 괜찮다. 남편과 소통이 안된다. 원래는 말이 잘 통해서 결혼했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소통을 잘 안하지 않나”고 말했다.
또 이승연 아나운서는 “저와도 안 하고 인터넷, SNS에서만 소통한다. 남편 목소리를 들은 지 언젠가 싶다. 중고 거래에 빠져서 이상한 거 사고 제 것도 판다. 소통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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