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온앤오프 제이어스 "팀에서 김영철 정도 투 머치 토커" 웃음

한정원 2021. 3. 4.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앤오프 제이어스가 "김영철 정도 TMT(투 머치 토커)다"며 웃었다.

3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제이어스는 팀 내 TMT로 뽑혔다.

김영철은 "안 그래도 한 청취자가 '6명 다 말을 잘 한다. 누가 제일 TMT냐'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고 제이어스가 4표, 와이엇이 2표를 받으며 제이어스가 TMT 1등을 차지했다.

제이어스는 "난 김영철 정도 된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진, 이션, MK, 제이어스, 와이엇, 유(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온앤오프 제이어스가 "김영철 정도 TMT(투 머치 토커)다"며 웃었다.

3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제이어스는 팀 내 TMT로 뽑혔다.

온앤오프는 신곡 'Beautiful Beautiful'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온앤오프는 DJ 김영철과 인사를 나눈 뒤 '넌 입덕 하게 될 거야' 특집을 이어갔다.

김영철은 "온앤오프는 5년 차 그룹이다. 팬들이 입덕 부정기를 겪으면서도 온앤오프한테 빠질 수밖에 없는 킬링 포인트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궁금해했다. 와이엇은 "말이 많고 밝다. 라디오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 거다"고 대답했다.

김영철은 "안 그래도 한 청취자가 '6명 다 말을 잘 한다. 누가 제일 TMT냐'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고 제이어스가 4표, 와이엇이 2표를 받으며 제이어스가 TMT 1등을 차지했다.

김영철은 "얼마나 TMT냐. 박찬호, 김영철로 비교했을 때 누구 수준이냐"고 되물었다. 제이어스는 "난 김영철 정도 된다"고 답했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