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속아도 꿈결' 캐스팅..함은정 딸 役
김현식 2021. 3. 4.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고은이 '속아도 꿈결'에 합류한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이고은이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됐다"고 4일 밝혔다.
이고은은 극중 다발(함은정)의 딸 민솔 역을 맡는다.
이고은은 최근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주경(문가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이고은이 ‘속아도 꿈결’에 합류한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이고은이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됐다”고 4일 밝혔다.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고은은 극중 다발(함은정)의 딸 민솔 역을 맡는다. 가족 중 제일 어리지만 야무지고 똘똘한 애어른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이고은은 최근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주경(문가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속아도 꿈결’은 이달 중 첫방송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1만2400명 5년간 실업급여 5번 받았다..10명중 4명은 '공공알바'
- 코레일, KTX서 햄버거 먹고 막말한 승객 고소
- 에이프릴 팬의 3년전 경고…“진솔, 현주 싫어하네”
- 신지예 “故 변희수, 애썼어요”
- LH 투기의혹 내부증언…"업무배제 대부분 부장대우, 차장급"
- 이낙연, 대표직 내려놓고 선대위원장으로…차기당권 3파전 구도(종합)
- '제2의 게임스톱' 로켓컴퍼니, 71% 폭등 이튿날 33% 폭락(종합)
- '자중하라' 경고에도 "職 100번 걸겠다"는 尹 두고 여야 격돌
- 시장조성 위해 팔아도 거래세 부과…동학개미에 찬물 끼얹나
- '폭탄급 공급' 2·4대책 한달…수도권은 '불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