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온앤오프 "6개월 동안 준비한 첫 정규앨범..영혼 갈았다"

김민지 기자 2021. 3. 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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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가 영혼을 갈 정도로 열심히 첫 정규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DJ 김영철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낸 온앤오프에게 준비 기간을 물었다.

한편 온앤오프는 지난달 2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온앤오프: 마이 네임'(ONF: MY NA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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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온앤오프가 영혼을 갈 정도로 열심히 첫 정규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DJ 김영철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낸 온앤오프에게 준비 기간을 물었다.

와이엇은 "6개월 동안 준비했다"며 "영혼을 갈아 여러분들이 좋아할 노래를 준비했으니 많이 들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지난달 2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온앤오프: 마이 네임'(ONF: MY NA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로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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